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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Phase One 으로 허무를 찍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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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27 15:13 조회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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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13, 2018 

Phase One 으로 허무를 찍어내다 

with Murray Frede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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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열정, 그리고 헌신. 이들이 훌륭한 사진을 위한 덕목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Murray Fredericks Vanity 에는 이 세 가지가 넘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겁니다. Vanity 같은 작업은 하룻밤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Murray 의 열정의 시작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Vanity 시리즈에 대한 Murray 의 헌신은 20 번이 넘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카티 탄다 호수 아이에르 국립공원 (Kati-Thanda Lake Eyre National Park in South Australia) 여행을 통하여 완성이 되었습니다. 텐트, 자전거, 카메라만 가지고 몇 주를 보내는데 필요한 인내심은 최고 퀄리티의 카메라 장비들을 만지려는 Murray 의 욕심에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이 Vanity 시리즈의 시점에 충실하게 반영되어있습니다. 

 

 



Vanity 시리즈는 현 시대에서 휴먼 컨디션을 탐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사진들은 광대한 아이에르 호수 (Lake Eyre) 의 풍경을 겸허하게 볼 수 있게하고 인간은 그저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이미지에 두드러진 단순함은 관람객들이 Vanity 시리즈 와의 대화에 빠져들 수 있게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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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반성의 상징인 거울은 관객들이 그들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광대한 자연으로 눈을 돌릴 수 있게 합니다. 이 풍경에 대한 해석은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울은 창문 또는 포털처럼 부드럽게 떠다니며 다른 영역과 그 밖을 보여주는 듯한 두 개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리 같은 호수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무한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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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우리의 ‘표면’ 을 반영한다기보다, 우리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우리를 자연속으로, 빛, 색 그리고 공간이 함께하는 감성적 연결점으로 이끌어 줍니다.”


| Creating Vanity

홀로 아이에르 호수의 광대하고 텅 빈 공간을 여행한 Murray 는 두 개의 크고 들기 무거운 거울들과 동행하였습니다. 풍경, 빛, 거울들이 이미지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피사체들이었고, 전달하고자 했던 방해받지 않는 고독으로 이끕니다. 풍경안의 피사체들은 보이기에 단순하고 깨끗하게 찍힌 것 같지만, 심플한 손수레로 거울들을 두꺼운 진흙, 모래, 물 사이로 여러 번 되풀이하여 옮겼고, 그 자체로 인상적인 성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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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기적같은 일입니다. 각 촬영에 대한 준비는 모두 힘든 인내의 연습시간이었고, 큰 거울을 찍는 것은 몹시나 힘든 헌신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Murray는 두 개의 대형 카메라 시스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두 개의 거울 처럼 최대한 깨끗함을 유지해야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거울 세팅 처럼 카메라 세팅과 이들의 깨끗함 유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며 진행된 Murray 의 촬영 마지막 단계는 원하는 라이팅을 기다리고 그 순간을 위한 모든 준비가 잘 되었길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날씨도 그의 편이었죠. 엄청난 노력이 결과물에 그대로 담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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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부분이 잘려 나갔을수도 있습니다. 더 작고 편리한 카메라를 사용할 수도 있었고, 이미지를 후보정을 통하여 편집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Vanity 시리즈에 대한 Murray 의 열정은 모든 촬영을 올바른 정도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17 개의 최종 이미지의 마무리 프레젠테이션이 큰 포맷의 파인 아트 프린트가 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투자한 모든 에너지들이 가능한 최상이여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린트된 이미지는 120cm x 150cm 사이즈였고 이미지 퀄리티에 대해선 오직 ‘최고’ 라는 한가지 옵션밖에 없었는데 Phase One 이 이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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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ing Vanity

 

우리는 Vanity 시리즈의 숨 넘어갈듯한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컴퓨터 스크린을 통하여 편안하게 만족하며 볼 수 있지만 결과물로 프린트한 시리즈 이미지들의 디테일과 스케일과 비교하면 상대가 안됩니다. Vanity 시리즈의 뒤에 있는 컨셉트를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Murray 의 설명에 따르면, 이미지들의 힘은 점점 강력해집니다.  풍성한 색과 디테일은 Murray 가 전달하고자하는 단순한 고독을 탐구하기 위하여 꾸준하게 체크 되어야 합니다. 사진에 담긴 색, 빛, 공간을 넘어 이미지로부터 전해져오는 인지할 수 없는 긴장감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습니다.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었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이상하면서도 흥분되는 일입니다. 이런 사항들이 Murray 가 Vanity 시리즈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을 열어주었으며, 보는이들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사진들만 남길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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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lecting on Vanity

 

이 시리즈 뒤의 추상성과 이 모든 것을 이루는데에 필요한 헌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Vanity 시리즈는 새로운 수준의 가치를 얻게 됩니다. 결과물들을 위한 실행과 평가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뿐만아니라 현실화를 위해선 최고의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색, 디테일 또는 이미지의 전체적인 퀄리티에 방해가 되는 경우, Murray 의 최종적인 목표점은 크게 떨어질 수 있었을겁니다. Murray 가 Vanity 안에서 페이즈원 시스템을 사용한 것 뿐만아니라, 그만의 시각을 현실화하는데 필요한 퀄리티를 가진 우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장비를 제공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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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rray Fredericks 


정치학과 경제학을 Sydney University 에서 전공한 Murray Fredericks 는 5 년동안  중동과 히말라야 산맥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런 ‘엄청난’ 장소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얻은 경험들이 사진에 대한 접근법의 기반이 됩니다.  스스로 사진을 공부한 Fredericks 는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의 순수예술대학 (College of Fine Arts) 에서 ‘전시, exhibiting’ 전공으로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Fredericks 의 작품들은 사회구조를 통해 완전히 설명될 수 없는 것을 보는 문화에 대한 시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영원한 본질’ 에서 파생된 시각이었습니다.  작품들에서는 생각을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에서 ‘다른 것’ 과 마주쳤을 때의 느낌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Murray 는 또한 프로패셔널 건축 포토그래퍼이자 타임 랩스 사진에 특화된 작가입니다. BBC Natural History, National Geographic 등 많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광고 클라이언트들과 작업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로서, 그 커리어의 시작은 극한의 장소들로 홀로 여행을 다니면서부터 입니다.  그는 현재 런던의 Hamilton’s Gallery, 멜버른의 Arc One Gallery, 뉴욕의 Robert Mann 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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