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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스티브 고슬링 IQ3 100MP 아크로매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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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PYOU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9 13:22 조회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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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Gosling reviews the IQ3 100MP Achromatic


랜드스케이프 포토그래퍼인 Steve Gosling은 최근 IQ3 100MP Achromatic 디지털백을 가지고 영국과 스코틀랜드 해안과 시골지역을 다녀왔습니다. 흑백 사진과 페이즈원의 최신 디지털백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의 근원으로 돌아가다

나는 7살 때부터 사진을 찍었는데, 처음에는 B&W 필름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구매해서 사용하기에 컬러 필름은 너무 비쌌습니다.) 나는 B&W 사진으로 세상을 보며 자랐습니다. 요즘은 선택된 대상물에 대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컬러가 방해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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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이미지에 대한 내 자연스런 선호는 아주 생생하고 미니멀한, 좀 더 추상적인 스타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나는 구성에 있어 환원주의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사진의 디자인을 최대한 간소화시키기 위해 구성요소들을 제거합니다. 여기에는 컬러를 제거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B&W는 선, 형태, 톤, 질감과 패턴을 강조하는 내 작업의 그래픽 유형에 잘 맞아 떨어집니다. – 이들은 B&W 랜드스케이프 이미지의 기본 구성물입니다.


흑백을 통해 감정을 교류하다

사진에 있어 나의 주요 목표는 내가 보는 것 이상은 아니더라도 내가 느낀 것을 소통하는 것입니다. 대상물이나 장면을 볼 때, 나는 그것이 비주얼적으로 마음을 끄는지, 거기에서 흥미로운 구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를 평가합니다. – 내 안에서 감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풍경인지, 어떻게 그것과 최대한의 소통을 하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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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로써 나의 관심사항은 장면의 묘사 보다는 내가 선택한 대상을 해석해 내는 데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화보처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멉니다. 컬러를 제거한 B&W 사진은 이미 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좀 더 자유롭게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W 사진은 분위기를 재현하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Q3 100MP Achromatic을 손에 넣다

나는 페이즈원 디지털백을 10년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 이미지 품질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입니다. – 백의 해상도와 생산된 파일의 품질은, 대형/디테일한 프린트가 필요할 때 파일을 한계치까지 밀어붙여 프로세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페이즈원이 나에게 IQ3 100MP Achromatic 백으로 테스트 촬영을 요청했을 때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우선 이 디지털백은 나에게 익숙한 라이브뷰와 장노출 기능을 가집니다. 또한 B&W 이미지에 특화된 랜드스케이프 작가를 위한 많은 다른 기능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 B&W 사진만을 위한 고해상도 장비로, 색조의 범위를 줄여 이미지 생산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B&W로 나 자신을 제한한 것이, 내가 선택해야 하는 가짓수를 줄어 들게 하여 내 창의성에 더 큰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 · 베이어 필터(Bayer filter)가 없기 때문에, 텍스쳐와 색조의 미묘함, 특별함을 극대화 시키는 샤프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이미지가 가능합니다.

  • · 1억화소의 해상도와 함께하여, 놀라운 품질의 대형 프린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페이즈원 IQ3 Achromatic은 근적외선과 근자외선 모두에 민감하여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빛을 잡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드라마틱하게 환해지는 나뭇잎과 잔디, 어두워지는 블루스카이처럼, 랜드스케이프 사진에서 흥미로운 효과들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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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3 Achromatic가 전자식 셔터를 채용했다는 것 또한 반가운 일입니다. 움직이는 부분들이 없어 진동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가장 샤프한 이미지의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장 흥분했던 사실은 전자식 셔터 덕분에 핀홀 이미지 촬영에 이 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몇 년 전 나는 중형 필름 핀홀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필름 프로세싱과 스캐닝이 너무 번거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핀홀 이미지 촬영을 위한 고품질의 디지털 솔루션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렌즈리스 사진에 101MP 백 사용이 크게 어긋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경계들을 허물어 버리는 것이 창작 과정의 필수적 부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흑백을 통해 감정을 교류하다

디지털백 스크린에서 B&W 이미지를 보는 것에 익숙해지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나의 뇌는 선명한 컬러들을 보는데 익숙해져 있지만, 곧 B&W에 적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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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시각화 단계에서 적응이 필요했던 다른 사항은, 나중에 RAW 파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장비인 IQ350으로 작업할 때 B&W 변환에 앞서 컬러들을 조정함으로써 색조 관계들을 만들어 내는 방식에 익숙해 있습니다. 물론 IQ3 100 Achromatic의 파일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나는 그런 오래된 B&W 필터들을 어디에 두었을까? 이틀 동안 집과 사무실을 뒤졌지만 몇 년 전 내가 필터들을 보관했던 ‘안전한 장소’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고맙게도 Lee Filters에서 Achromatic 백과 떠나는 첫 여행 직전에 Yellow, Orange & Red B&W 필터들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들은 촬영단계에서 색조 관계들을 변경하는데 매우 유용했고, 결과물인 RAW 파일들은 내가 찍었던 장면을 어떻게 렌더링하길 원했는지를 반영하여 훨씬 쉽게 처리되었습니다.


캡처원 프로에서의 파일 프로세싱

컴퓨터 스크린에서, 처리되지 않은 RAW 파일을 보았을 때 처음에는 실망스러웠습니다. – 플랫(flat)하고 영감이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촬영 단계에서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파일들에서 작업을 시작했을 때, 디테일과 색조들의 풍부함, 다이내믹 레인지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1억화소 파일들은 어떤 보간 없이 300ppi에서 3피트 너비가 가능합니다. 즉, 내가 잡아내고 싶은 랜드스케이프의 질감, 디테일, 색조들이 강조된 대형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반해버렸습니다!


IQ3 100MP Achromatic은 내가 B&W 이미지를 만들 때 사용해 보았던 여러 장비 중 최고의 툴입니다. 따라서 나는 유익한 경고와 함께 이 아티클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B&W 사진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자금의 여유가 없는 한 이 백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지 마십시오.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IQ3 100MP Achromatic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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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9 2017
By Steve Gos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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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Gosling is an award winning photographer based in the UK, who is also running workshops in the UK and 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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